I have recently started writing for Design Press, a joint venter between Monthly Design and Naver. Although most of the writing is in Korean, some of them will be made available also in English on my Medium page.
월간 디자인과 네이버의 조인트 벤처인 ‘디자인 프레스‘에 기고를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월간 디자인 특집의 연장선으로 핀란드와 북유럽에서 최근 볼 수 있는 정부와 디자인의 사례를 인터뷰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디자인의 정의부터, 디자인에 있어 프로세스와 정보의 중요성 역시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쓴 모든 글을 다음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 제 이름이 포함된, 그러나 제가 쓰지 않은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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